초보자를 위한 리덕스 101 : switch

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몇 가지를 더 공부하려고 한다.

이 글은 노마드 코더에 '초보자를 위한 리덕스 101'이라는 강의를 중심으로 정리가 된 것이다.

 

리덕스를 사용하게 되면 많이 쓰이는 문법이 있다. 바로 switch문이다. 기본적으로 switch문은 다음과 같다.

switch () {
    case "String1":
    	return result1;
    case "String2":
    	return result2;
    case "String3":
    	return result3;
    ...
    default:
    	return default;
};

 

만약 switch를 쓰지 않고 if문을 할 경우에 다음과 같은 코드로 작성해야 한다.

if (String1) {
    return result1;
} else if (String2) {
	return result2;
} else if (String3) {
	return result3;
} else {
	return default;
}

이렇게 비교했을 때, 확실히 if문이 조금 더 코드가 길어지고 좋은 방향이 아닐 때 있다. 그럴 때 쓰이는 문법이 switch이며, Redux에서 자주 쓰이는 문법 중 하나이다.

 

아래 코드는 if문을 썼을 때와, switch를 썼을 때를 비교한 코드다.

if VS switch

물론 코드는 지금 switch가 더 길 수 있지만, 가독성인 면에서는 switch가 더 괜찮은 방법인 것을 알 수 있다. 그래서 Redux에서도 자주 쓰이는 문법이기도 하다. 하지만 그렇다고 if문이 나쁜 것은 아니다. 결국 코드는 본인이 결정하고 작성하는 것이기에 이러하게 쓰이며 비교를 해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.

 

 

 

이렇게 오늘은 if문과 switch문을 간단하게 비교를 해보았다.

간단하여도 막상 적용을 무엇을 하는게 더 효율적인지와,

더 간결하고 가독성이 좋은 코드는 매번 봐도 잘 모르겠다.

그래서 꾸준히 공부하고 계속 코드를 정리하게 되는 것 같다.